재즈 기타

fusion jazz

젊고 유망한 뮤지션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아 나선 팻 매스니

팻 매스니 그룹(PMG)이 오랜 휴식에 들어간 동안 유니티 그룹으로 활동한 그는, 쿼텟 편성으로 새 음반을 낼 예정이다. 또한 Side-Eye 라는 그룹명으로 보다 젊고 유망한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활동에 나섰다.

jazz standard

뉴욕의 가을을 예찬하는 버논 듀크의 시즌 송 ‘Autumn in New York’

영화 <뉴욕의 가을>의 동명 주제곡 ‘Autumn in New York’은 80여 년 전 브로드웨이 작곡가 버논 듀크가 만든 명곡이다. 그는 ‘April in Paris’에 이어 다시 계절과 도시를 상징하는 곡을 썼고, 이 노래는 뉴욕을 상징하는 재즈 오리지널로 길이 남았다.

Music

클래식 피아노와 재즈 기타에서 모두 대가로 불린 음악가, 에그베르토 지스몬티

브라질 뮤지션 에그베르토 지스몬티는 클래식을 기초로 브라질 대중음악, 재즈,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. 그는 전 세계 여러 뮤지션과 함께 연주하는 등 폭넓게 활동한다.

modern jazz

뉴욕의 악기 매장에 들른 재즈기타의 거장 조 패스의 즉석 연주

뉴욕의 한 악기 매장에서 상표도 떼지 않은 기타를 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즉석 연주를 들려준 조 패스. 파가니니와 비교될 만큼 20세기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평가받은 거장이었다.